제가 골반과 엉덩이가 있는 편이라서 모델님 같은 흐르는 핏이 안 나올까 걱정했는데 진짜 허리와 골반은 딱 잡아주면서 일자로 너무 예쁘게 떨어지는 바지네요... 색깔도 핏도 너무 마음에 들어서 아마 주구장창 입지 않을까...ㅎㅎㅎ싶어요! 요즘에 슬랙스만 입다가 마음에 드는 데님을 발견해서 너무 기뻐요 :)
shop été bleu