몇년 전에 한창 유행했을 때 하찌 짜임을 입어보곤 매력을 못느껴서 한동안 쳐다도 안봤는데 머플러 스토리 올라오는 날 보고 기장감과 색감에 반해버려서 바로 머플러랑 같이 구매하고 너무 좋아요 🧤🤍
shop été bleu